안녕하세요, 후기가 늦어졌습니다. 먼저 좋은 점 중에 하나는 현재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님들의 강의라 현지에서의 실무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부분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현재 임상에 생각보다 외국인 환자들을 많이 경험하는데 기본적으로 식사 등등 문화적 특수성이 확실히 다양함을 느낍니다. 이런 부분들을 다루는게 능숙치는 않은데, 미국은 더더욱 다양하기에 문화적/종교적 특수성 등을 더 폭넓은 이해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. 이런부분을 잘 녹여서 설명해주시고 계십니다.
현재 당장 미국간호사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 뿐만 아니라, 업무와 병행해서 간호 전문성 향상 등 새로운 에너지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적합한 강의가 아닐까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