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클렉스를 혼자 준비하다가 부족함이 느껴져 DCT 1기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.
이론과 문제 강의로 나누어져있어 이론을 공부하고 문제로 넘어가는 단계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.
또한 선생님들이 강의를 진행하면서 실제 미국 임상 사례와 문화에 대해 설명해 준 부분이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.
조별로 공부인증을 하며 과제도 틈틈히 주어졌기에 지치지 않고 끝까지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.
줌으로 진행한 선생님의 Q&A 시간을 통해 미국 간호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