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개의 후기
저는 신입구급대원입니다 저혈당, CPR 환자를 마주하게 되면 겁이납니다 ! 극복해보고자 구매했습니다
많이 찔러보는게 좋다고 하지만 환자가 많이 없어 찌를 기회가 없습니다
감이라도 익히고자 찌르는 각도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
저번 당직때 라인 20게이지 성공했습니다 !
솔직하게 모형과 실제 피부의 감은 아직 모르겠지만 매일 연습하니 실제 환자한테 라인잡을때 겁보다는 시도 해보자 성공해보자 생각이 되더라구요! 주위 수술실에서 근무하다 온 동기 혹은 라인 못잡는 동기들에게 3만원 아깝지 않다고 추천했습니다 !
피하기만 하던 iv 이제는 살짝 용기가 생깁니다
저는 돈 값 한다고 생각하고 추천 합니다
Iv 연습하기 좋아요
동생사주었는데 연습하기 좋았답니다
아직택배언방식을 안했지만 구성이 좋을것같네여 연습잘하겠습니다 ㅎ
열심히 찔러 들어가는 감을 잡아보겠습니다.